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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니 메디컬, 비만 치료제 'NPM-139' 임상 1상 투약 완료…노보 노디스크와 평가 계약

호주 임상 1상 참가자 20명 전원 투약 마쳐…11월 탑라인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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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비바니 메디컬(VIVANI MEDICAL INC, NASDAQ:VANI)이 자체 개발 중인 만성 체중 관리용 초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이식재 'NPM-139'의 임상 개발에서 진전을 나타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비바니 메디컬은 지난 8월 6일 호주에서 진행 중인 NPM-139의 임상 1상 시험(SLIM-1)에서 참가자 20명 전원에 대한 모집과 성공적인 초기 투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GLP-1 계열 약물 투약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NPM-139 저용량과 위고비(Wegovy)를 비교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프로파일 및 체중 변화를 평가한다. 회사는 오는 11월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임상 2상 용량 설정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노보 노디스크와 비독점 평가 계약 체결

이와 함께 비바니 메디컬은 지난 7월 7일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비독점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보 노디스크는 비바니 메디컬의 NPM-139 후보물질과 독자적인 나노포탈(NanoPortal) 이식 기술을 평가하게 된다. 계약에는 NPM-139 및 나노포탈 기술에 대한 독점권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의 나노포탈 이식 기술은 환자가 연 1~2회 이식재를 투여받음으로써 지속적이고 치료적인 약물 노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임신이나 수술 등 치료 중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식재를 제거해 약물 노출을 신속하게 되돌릴 수 있는 가역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사회 신임 이사로 어거스트 J. 모레티 선임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지난 6월 26일 어거스트 J. 모레티(August J. Moretti)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모레티 이사는 2019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4D 분자 테라퓨틱스(4D Molecular Therapeutics)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어서트 테라퓨틱스(Assertio Therapeutics), 알렉사 파마슈티컬스(Alexza Pharmaceuticals), 알라비타(Alavita, Inc.) 등에서 CFO직을 지낸 재무 전문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하버드 로스쿨 법학박사(J.D.)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비바니 메디컬은 독자적인 나노포탈 기술을 활용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등 대사 질환 치료를 위한 초장기 지속형 피하 이식형 약물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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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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