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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 자금난에 파산 가능성 경고…'고잉콘센' 우려 속 매각·합병 추진

2분기 순손실 1471만 달러…8월 21일까지 전략적 거래 미결정 시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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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BioXcel Therapeutics, Inc., NASDAQ:BTAI)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을 공식 경고했다. 회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고잉콘센)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매각이나 합병 등 전략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전략적 거래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다른 지분 및 채무 금융원으로부터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파산 보호 신청을 하거나 운영을 중단, 또는 해산 및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 측은 현재 재무 및 구조조정 전문 자문사들을 고용해 대주단과 함께 비상 계획을 논의 중이다. 특히 오크트리 펀드 관리(Oaktree Fund Administration LLC) 등 대주단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전략적 거래가 오는 8월 21일까지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파산 보호 신청 시 필요한 'DIP 금융(회생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대여)'의 확보 가능성 등을 타진하고 있다.

2분기 순손실 1471만 달러…자금 고갈 심화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2만 달러) 대비 소폭 늘었으나,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반면 2분기 순손실은 1471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2740만 4000달러에 달한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제한된 현금 포함)은 지난해 말 2875만 700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1380만 1000달러로 급감했다. 현재 보유한 유동성으로는 향후 12개월 동안 채무를 이행하고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이 경영진의 판단이다.

특히 오크트리와의 신용 계약에 따른 총 부채 1억 715만 2000달러 중 유동성 분류에 따라 1억 445만 1000달러가 유동부채(1년 내 만기)로 잡혀 있어 재무적 압박이 극에 달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 2분기 이자 비용 중 일부를 현금 대신 채무를 늘리는 'PIK(Payable-in-Kind)' 방식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는 미국 커네티컷주 뉴헤이븐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사로,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경과학 및 면역항암 분야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조현병 및 조울증 관련 초조증 치료제인 '이갈미(IGALMI, 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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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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