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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래이저 애퀴지션, 2분기 순이익 237만 달러 기록

신탁계좌 예치금 주당 10.30달러 규모…합병 기한은 2027년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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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트레일블래이저 애퀴지션(TRAILBLAZER ACQUISITION CORP, NASDAQ:BLZR)이 올해 2분기(4~6월)에 237만 66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트레일블래이저 애퀴지션의 2분기 일반관리비는 12만 2707달러였으며, 영업손실은 12만 2707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탁계좌에 예치된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248만 4432달러와 운영 은행 계좌 이자수익 8341달러가 반영되면서 순이익 237만 66달러를 달성했다.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07달러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463만 7290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31만 1591달러였으나, 신탁계좌 이자수익 493만 934달러 등이 반영되며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탁계좌 예치금 2억 8316만 달러 규모

올해 6월 30일 기준 트레일블래이저 애퀴지션의 총자산은 2억 8424만 6071달러다. 이 중 미국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된 투자금은 2억 8316만 5973달러로, 주당 환산 가치는 10.30달러 수준이다. 작년 말 기준 주당 10.12달러(총 2억 7823만 5039달러)에서 상승했다.

회사의 총부채는 1187만 9670달러이며, 이 중 합병 완료 시에만 중개인에게 지급되는 이연 인수수수료(Deferred underwriting fee payable)가 117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 보유 중인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51만 192달러다.

트레일블래이저 애퀴지션은 미디어·통신,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술, 소비자 유통 분야의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2025년 6월 9일 설립된 케이맨 제도 국적의 스팩이다. 회사는 최초 기업공개(IPO) 완료일로부터 24개월인 2027년 9월 11일까지 합병 거래를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합병에 실패할 경우 신탁계좌 예치금을 주주들에게 반환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BLZR) 외에 보통주 1주와 워런트 3분의 1주로 구성된 유닛(BLZRU) 및 워런트(BLZRW)가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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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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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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