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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74만 7522달러 기록…전년比 233% 급증

순이자이익 증가 및 비이자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부실 대출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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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티넥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 보고타 파이낸셜(Bogota Financial Corp, NASDAQ:BSBK)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를 달성했다.

보고타 파이낸셜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4~6월) 순이익은 74만 7522달러로 전년 동기(22만 4395달러) 대비 233.1% 급증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0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02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145만 3468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95만 5342달러보다 52.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EPS는 0.12달러다.

순이자이익 개선과 비용 절감이 실적 견인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은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순이자이익 개선과 비이자비용 절감이 주효했다. 2분기 이자수입은 958만 9150달러로 전년 동기(1050만 5164달러)보다 줄었으나, 예금 및 연방주택대부은행(FHLB) 차입금 관련 이자비용이 681만 559달러에서 574만 9438달러로 더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83만 9712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비용 역시 전년 동기 385만 4502달러에서 올해 2분기 365만 4240달러로 5.2%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비(198만 4689달러), 전문 수수료(24만 7166달러)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부실 대출 증가 및 자산 규모 축소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자산 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무수익여신(비축적 대출) 총액은 2776만 5996달러로, 지난해 말(1331만 1309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CRE) 부문에서 1435만 5456달러의 신규 부실 대출이 발생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회사 측은 해당 대출들이 충분한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 별도의 개별 대손충당금(Specific Reserves)은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총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9억 494만 750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8억 7498만 7124달러로 3.3% 감소했다. 총예금 잔액은 5억 7421만 9578달러로 지난해 말(6억 5244만 7057달러)보다 12.0% 줄었다.

보고타 파이낸셜은 뉴저지주를 기반으로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대출, 소비자 금융 및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고타 세이빙스 뱅크(Bogota Savings Bank)의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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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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