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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라이트, 2분기 순이익 412만 달러…전년비 72.7% 감소

IPO 여파로 법인세율 69% 급등…이자이익은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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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은행 지주회사 포브라이트(FORBRIGHT INC, NASDAQ:FRBT)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기업공개(IPO) 이후 세무 규정 적용에 따라 법인세 비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포브라이트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이익은 41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510만 9000달러) 대비 72.7%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0.10달러(의결권 주식 기준 희석 EPS는 0.0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38달러(희석 0.37달러)보다 낮아졌다.

실적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법인세 비용의 급증이다. 2분기 법인세 비용은 919만 4000달러로 세전이익(1331만 6000달러)의 69.0%에 달했다. 전년 동기 법인세율이 26.6%(법인세 550만 4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회사 측은 IPO 완료에 따라 미국 국세청(IRS) 세법 제162조(m)항의 제한을 받게 된 점과 태양광 서비스 사업 인수 관련 이연 세액공제 환입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자이익 소폭 늘었으나 비이자비용 증가가 발목

핵심 영업지표인 이자이익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총이자수익은 1억 290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2329만 8000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예금 이자 등 총이자비용이 6591만 9000달러로 늘어났음에도, 순이자이익은 6314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172만 1000달러)보다 2.3% 증가했다.

반면 비이자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수익성을 압박했다. 2분기 비이자비용은 657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4825만 5000달러) 대비 36.3% 증가했다. 특히 전문 수수료(Professional fees)가 전년 동기 280만 달러에서 올해 2분기 977만 7000달러로 세 배 이상 급증했고, 대출 관리 및 서비스 비용도 108만 9000달러에서 55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자산 건전성 분류에 따른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분기 중 589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09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자산 85억 달러 돌파…예금 잔액도 증가세

포브라이트의 재무 상태는 전반적으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85억 550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78억 8930만 6000달러) 대비 7.8% 증가했다.

총예금 잔액은 72억 6583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67억 7791만 5000달러)보다 7.2% 늘어났다. 이 중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 무이자 예금은 4억 3506만 5000달러, 이자부 예금은 68억 3077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대출 포트폴리오에서는 투자 목적 대출(상각후원가 기준) 잔액이 55억 9587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52억 2223만 4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메릴랜드주 체비체이스에 본사를 둔 포브라이트는 디지털 예금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예금 및 소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업용 대출, 운전자금 금융, 리스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은행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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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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