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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캐피털 그룹, 2분기 순이익 33만 7000달러 기록…흑자 전환 성공

매출 465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상반기 누적 순이익 223만 8000달러
비나 캐피털 그룹, 2분기 순이익 33만 7000달러 기록…흑자 전환 성공이미지 확대보기
비나 캐피털 그룹(BINAH CAPITAL GROUP INC, NASDAQ:BCG)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비나 캐피털 그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매출 4651만 6000달러, 순이익 33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4149만 7000달러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기록했던 65만 4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수수료 및 자문 수수료 수익이 견인했다. 계약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수료 매출은 3806만 달러로 전년 동기(3399만 8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자문 수수료 역시 전년 동기 662만 7000달러에서 735만 4000달러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이자 및 기타 수익도 110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7만 2000달러)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952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9043만 1000달러) 대비 약 5.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23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7만 8000달러) 대비 약 6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수수료 및 수수료 비용이 3665만 6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임직원 보상 및 복리후생비는 47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492만 6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기술 관련 비용은 7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69만 달러) 대비 다소 증가했다.

한편, 비나 캐피털 그룹은 이번 보고 기간 중 유닛 매입 계약(Unit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하고 월드 펀드 매니저(World Fund Manager, LLC)의 지분 60%를 취득해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월드 펀드 매니저는 미공개 기업에 대한 프리 IPO(Pre-IPO) 투자 및 성장 자본 투자를 주 목적으로 하는 미드웨이 벤처 파트너스(Midway Venture Partners, LLC)의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비나 캐피털 그룹은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소매 자산 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로는 웬트워스 매니지먼트 서비스(Wentworth Management Services LLC)와 그 산하의 브로커-딜러 및 투자 자문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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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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