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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3498만 원 규모 자사주 처분... "독립이사 책임경영 강화"

- 처분예정금액 3498만 원 규모...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처분 진행
SK네트웍스, 3498만 원 규모 자사주 처분... "독립이사 책임경영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SK네트웍스는 임직원 보상을 위해 보통주식 433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4일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독립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하며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8080원이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3498만 64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처분 상대방은 독립이사인 채수일 외 2명으로 채수일 1856주, 이문영 1237주, 장근배 1237주를 각각 지급받는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원의 주식 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처분 전 SK네트웍스의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662만 394주이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3.3%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0.002%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급된 자기주식은 독립이사 임기 내에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할 수 없으며 담보 제공도 금지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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