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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듬 홀딩스, 블루 욘더 소송 50만 달러에 합의…존속 능력 의문 제기

2분기 순손실 415만 달러 기록…자금 부족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 증대
알고리듬 홀딩스, 블루 욘더 소송 50만 달러에 합의…존속 능력 의문 제기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소프트웨어 기업 알고리듬 홀딩스(ALGORHYTHM HOLDINGS INC, NASDAQ:RIME)가 블루 욘더(Blue Yonder, Inc.)와의 소송을 50만 달러 규모의 합의로 종결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속적인 운영 손실로 인해 향후 1년간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공시했다.

알고리듬 홀딩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2일 블루 욘더와 소송 및 약정 판결과 관련된 모든 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50만 달러를 지급하는 기밀 합의 및 상호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합의금을 지난 7월 2일에 지급 완료했다. 앞서 블루 욘더는 알고리듬 홀딩스가 인수한 세미캡(SemiCab, Inc.)의 계약 위반 채무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악화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알고리듬 홀딩스의 현금 및 제한된 현금 잔액은 795만 5000달러로 집기됐다. 회사는 이 자금이 분기보고서 발행일로부터 최소 1년간 계획된 운영을 지속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복적인 영업 손실과 운전 자본 감소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알고리듬 홀딩스는 외부 자금 조달이나 주식 및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된 조달 계약은 없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 및 관계자 채무 불이행

알고리듬 홀딩스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30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15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매출원가가 359만 8000달러에 달해 59만 3000달러의 매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70만 1000달러, 당기순손실은 414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80만 9000달러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

아울러 회사는 관계자 채무에 대한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세미캡 홀딩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알고리듬 홀딩스 이사인 아제쉬 카푸어(Ajesh Kapoor)로부터 빌린 대출금 중 올해 2월 1일 만기 도래한 16만 5000달러와 7월 10일 만기 도래한 15만 달러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가 발생했다.

알고리듬 홀딩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소매업체와 브랜드, 운송업체의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물류 플랫폼 세미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기존 홈 노래방 기기 사업인 싱잉 머신(Singing Machine) 부문을 매각하고 현재는 세미캡 사업 단일 부문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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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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