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GY 합병 완료 후 첫 실적 발표…디지털 무형자산 손상차손 3620만 달러 반영
미국 에테나(Ethena) 디지털 달러 생태계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X(STABLECOINX INC, NASDAQ:USDE)가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스테이블코인X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회계연도 2분기(4~6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매출 6만 2,372달러, 순손실 3,418만 809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손실(EPS)은 15.27달러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비GAAP 기준 조정 순손실은 18만 8,204달러(주당 0.08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대규모 순손실은 디지털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3,620만 1,740달러가 반영된 영향이 컸다. 2분기 말 기준 회사 총자산은 2억 3,255만 9,178달러로, 이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885만 6,144달러, 디지털 무형자산은 2억 1,291만 8,841달러다.
TLGY 합병 완료 및 ENA 재무 확보
스테이블코인X는 지난 6월 25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TLGY 어퀴지션(TLGY Acquisition Corporation)과의 사업 결합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6월 26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클래스A 보통주와 워런트가 각각 티커명 'USDE'와 'USDEW'로 거래를 시작했다.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에테나 재단(Ethena Foundation)과 PIPE(상장지수 사모투자) 투자자들로부터 약 30억 개의 에테나(ENA) 거버넌스 토큰을 기여받아 재무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6월 30일 기준 ENA 토큰 보유량은 2억 8,495만 4,407개의 에테나 재단 기여분과 약 27억 5,000만 개의 PIPE 투자자 기여분으로 구성됐다. 이는 6월 30일 종가(개당 0.07204달러) 기준 2억 1,840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
에드워드 첸(Edward Chen) 스테이블코인X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공공 시장 투자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디지털 달러 제품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최초의 상장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났다"며 "에테나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프라 서비스 및 에테나 생태계 확장
운영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X의 분산형 검증인 노드(DVN)는 출시 이후 누적 크로스체인 검증 거래량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7월 2일 기업 및 기관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인 '스테이블코인X 하네스(StablecoinX Harness)'의 초기 단계를 출시하고 7월 10일 첫 고객사를 확보했다.아울러 에테나 프로토콜은 블랙록(BlackRock)의 알라딘(Aladdin) 위험 관리 플랫폼에 USDe를 통합하고, 로빈후드(Robinhood) 및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제도권 금융 및 소매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X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에테나 디지털 달러 생태계의 확장과 유틸리티 증대를 위한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USDE #STABLECOINX #스테이블코인X #에테나 #ENA #USDe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