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F. 스톨·커트 워크먼 이사 재선임…회계법인 PwC 유지
미국의 유아용 스마트 모니터링 기업 아울렛(OWLET INC, NYSE:OWLT)은 지난 12일 개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보상 계획인 '2021 인센티브 어워드 플랜'의 개정안을 승인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개정안 승인에 따라 아울렛이 인센티브 플랜을 통해 발행할 수 있는 클래스 A 보통주 한도는 기존보다 60만 주 늘어났다. 해당 플랜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31년 1월 1일까지 매년 첫날 연간 발행 한도가 자동으로 증가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번 증액은 이에 추가되는 조치다.
이사 재선임 및 회계법인 선정 안건 통과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클래스 II 이사 후보로 나선 마크 F. 스톨(Marc F. Stoll)과 커트 워크먼(Kurt Workman)이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 오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마크 F. 스톨은 찬성 1735만 1840표, 커트 워크먼은 찬성 1735만 6962표를 각각 획득했다.아울러 주주들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P, PwC)를 2026년 12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재선정하는 안건을 찬성 2255만 8886표로 가결했다.
이 밖에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비구속적 권고 투표(Say-on-Pay)는 찬성 1747만 2817표로 승인됐으며, 향후 해당 투표를 매년 실시하는 안건도 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가결됐다. 아울렛 이사회는 주주들의 투표 결과와 이사회의 기존 권고에 따라 향후 경영진 보상에 대한 권고 투표를 매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렛은 유타주 리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유아 건강 및 안전을 위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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