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대여금 78만 달러 전액 대손충당금 설정
미국의 제약 분야 전문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드러그스 메이드 인 아메리카 애퀴지션 II(DRUGS MADE IN AMERICA ACQ II CORP, NASDAQ:DMII)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드러그스 메이드 인 아메리카 애퀴지션 II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4~6월)에 439만 6,456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만 8,073달러의 순손실을 낸 것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만 2,227달러로 전년 동기(3만 8,073달러) 대비 늘어났으나, 신탁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450만 8,683달러가 반영되면서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873만 4,276달러로 집계됐다. 이 역시 전년 동기 9만 7,4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24만 4,257달러였으며, 신탁계좌 이자수익은 894만 8,533달러를 기록했다.
스폰서 대여금 회수 불투명에 대손충당금 설정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는 스폰서 관련 리스크가 부각됐다. 회사는 스폰서(Sponsor)로부터 돌려받아야 할 대여금 78만 2,113달러에 대해 전액 대손충당금(Reserve for credit losses)을 설정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는 지난 2월 12일 스폰서 측에 대여금 전액 반환을 요구했으나, 이사회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스폰서가 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해당 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해 충당금을 쌓았다. 지난해 말 기준 대손충당금 설정액은 81만 2,113달러였으며, 올해 상반기 중 3만 달러가 회수되면서 잔액은 78만 2,113달러로 조정됐다.
운영자금 부족으로 약속어음 발행 조달
회사는 현재 심각한 운영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17만 4,974달러에 불과한 반면, 운전자본 적자(Working capital deficit)는 42만 6,751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말 현금 223달러, 운전자본 적자 27만 4,827달러와 비교해 적자 폭이 심화됐다.이에 따라 회사는 상반기 중 45만 달러 규모의 약속어음(Promissory notes)을 발행해 운영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상장 유지 비용과 기업합병 추진을 위한 거래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정해진 기한 내에 합병을 완료하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드러그스 메이드 인 아메리카 애퀴지션 II는 지난 2024년 8월 23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신생 SPAC으로, 주로 제약 산업 내 기업과의 합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6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합병 기한은 IPO 종결일로부터 24개월인 2027년 9월까지다.
#DMII #DRUGSMADEINAMERICAACQII #SPAC #실적발표 #대손충당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