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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멕스, 2분기 순손실 1455만 달러…레거시 제약·AI 사업 영구 중단

금 광산 연계 디지털 자산 플랫폼 집중…바이럴클리어·바이오식 AI 사이언스 자산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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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및 토큰화 플랫폼 기업 스트리멕스(STREAMEX CORP, NASDAQ:STEX)가 지난 2분기(4~6월)에 1455만 4000달러(주당 0.08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2037만 4000달러(주당 0.74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스트리멕스는 이번 2분기 중 회사의 핵심 사업인 디지털 자산 및 토큰화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존 레거시 사업부였던 바이럴클리어 제약(ViralClear Pharmaceuticals, Inc.)과 바이오식 AI 사이언스(BioSig AI Sciences, Inc.)의 잔존 영업 활동을 영구 중단하고 관련 자산을 폐기 처분했다. 두 자회사 모두 공시 대상 기간 동안 매출을 기록하지 못했으며, 올해 6월 30일 기준 보유 현금 잔액은 약 7달러에 불과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폐기가 향후 재무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중단영업 손실로 분류하지 않았으며, 손상차손도 인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동성 확보 및 부채 상환 완료

스트리멕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집중했다. 지난 1월 언더라이팅 방식의 공모를 통해 3718만 4000달러의 순유입금을 조달했으며, 보유 중이던 시장성 유가증권 매각으로 2100만 3000달러, 금 현물 매각으로 2641만 달러를 각각 회수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미상환 전환사채를 전액 상환했다. 지난 2월 6일 1500만 달러 규모의 원금이 보통주 375만 주로 전환된 데 이어, 남은 원금 3500만 달러와 조기상환 프리미엄 350만 달러, 경과이자 약 40만 3000달러 등 총 3890만 3000달러의 부채를 현금으로 전액 상환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305만 7000달러의 사채상환손실이 발생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운전자금은 약 3284만 1000달러, 보유 현금은 560만 5000달러다. 이외에도 1286만 1000달러 규모의 시장성 유가증권과 600만 1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 메타레이어(Metalayer) 투자 지분 182만 8000달러 등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최소 1년간 영업 활동을 지속하기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금리 연계 토큰 플랫폼 매출 본격화

스트리멕스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의 일환으로 금 기반 디지털 토큰인 'GLDY'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상반기 중 146달러의 금 대여 수익(Gold lease income)을 올렸다. 이 수익은 단일 귀금속 거래처와의 금 대여 계약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일일 단위로 런던금시장연합회(LBMA) 오후 고시 가격을 적용해 금 현물로 정산받는다. 6월 30일 기준 아직 정산되지 않은 금 수취 채권은 54달러 규모다.

스트리멕스는 지난해 5월 캐나다 밴쿠버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스트리멕스 익스체인지를 인수하며 디지털 원자재 거래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사명을 바이오식 테크놀로지스에서 현재의 스트리멕스로 변경하고 티커명도 'STEX'로 전환했다. 회사는 지난 7월 1일 자로 독립 프로프 트레이딩 기업에 500만 달러 상당의 USDC와 1069 GLDY 토큰을 무이자 대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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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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