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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터리언, 주력 브랜드 1800만달러에 매각 완료…경영권 변경 수반한 700만달러 투자 유치도

Vremi·Xtava 등 잔존 브랜드 집중…지속가능성 의문 속 '계속기업 불확실성'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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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기업 어터리언(ATERIAN INC, NASDAQ:ATER)이 주력 브랜드 자산을 매각하고 신규 투자를 유치해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에 나섰다.

어터리언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17일 트레이드마크 글로벌(Trademark Global, LLC)에 뮬러 리빙(Mueller Living), 퍼스팀(PurSteam), 홈랩스(hOmeLabs), 스쿼티 포티(Squatty Potty), 힐링 솔루션즈(Healing Solutions), 포토 페이퍼 다이렉트(Photo Paper Direct) 등 주력 소비자 브랜드 자산 대부분을 1800만 달러의 현금을 받고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자산 매각에 따라 해당 브랜드들의 과거 실적은 이번 분기보고서부터 중단영업손익으로 재분류됐다. 지난 1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와 함께 어터리언은 데이비드 E. 레이저(David E. Lazar)를 대상으로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우선주 판매 계약을 완료했다. 레이저는 지난 4월 27일 1차로 AA시리즈 전환우선주 175만 주를 매입해 회사에 350만 달러(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유입액 약 320만 달러)를 납입했으며, 자산 매각이 완료된 7월 17일 2차로 AAA시리즈 전환우선주 175만 주를 350만 달러에 추가 인수했다. 이번 투자로 레이저는 어터리언 의결권 주식의 약 95.8%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재무구조 개선에도 계속기업 의문 지속

이번 자산 매각과 투자 유치로 확보된 자금은 미드캡 펀딩 IV 트러스트(MidCap Funding IV Trust)와의 신용공여 계약에 따른 기존 선순위 부채를 전액 상환하는 데 사용됐다. 이로써 회사의 모든 담보권과 보증은 해제됐다. 또한 회사는 주주들에게 향후 자산 매각 잔여금과 관세 환급금 등을 분배받을 수 있는 조건부 가치 권리(CVR)를 부여하기로 하고, 브로드리지 코퍼레이트 이슈어 솔루션즈(Broadridge Corporate Issuer Solutions, LLC)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터리언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력 브랜드를 모두 매각한 후 어터리언에 남은 사업은 브레미(Vremi)와 엑스타바(Xtava) 등 일부 레거시 브랜드에 불과해 사업 규모가 크게 축소됐기 때문이다.

회사 경영진은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 플랫폼 수수료 증가, 소비자 지출 감소 등 거시경제적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남은 브랜드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망 지출을 최적화할 계획이지만, 향후 현금 흐름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계속기업 가치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Substantial Doubt)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공식 밝혔다.

한편, 어터리언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나스닥 시장으로부터 최소 입찰 가격 요건(1달러 이상 유지) 미달 통보를 받았으나, 지난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주가가 1달러 이상을 유지함에 따라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해 관련 규정 위반 우려를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어터리언은 아마존, 월마트, 타겟 등 온라인 소매 채널을 통해 가전제품, 주방용품, 뷰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소비자 제품 전문 기업이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필리핀, 영국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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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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