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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워터, 2분기 순손실 270만 달러 기록…부채 조건 변경으로 102만 달러 손실 인식

전체 매출은 226만 달러로 급증…신규 전환사채 발행으로 296만 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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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환경 서비스 기업 374워터(374WATER INC, NASDAQ:SCWO)가 부채 조건 변경에 따른 일회성 손실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374워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4~6월)에 269만 623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458만 448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든 수치다. 주당순손실은 0.15달러였다. 지난 12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전환사채 조건 변경으로 102만 달러 소멸 손실 반영

이번 분기 순손실에는 지난 5월 진행된 전환사채(Convertible Notes) 계약 조건 변경에 따른 부채 소멸 손실(Loss on debt extinguishment) 102만 1787달러가 반영됐다. 374워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296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다. 이 중에는 회사 사외이사 3명이 총 70만 달러(각각 25만 달러, 5만 달러, 40만 달러)를 매입한 내역이 포함됐다.

회사는 지난 5월 26일 기존에 발행된 23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조건을 변경했다. 전환가액을 기존 주당 5.00달러에서 3.00달러로 낮추고, 함께 발행된 워런트(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을 주당 7.50달러에서 4.50달러로 인하했다. 또한 회사의 실질적 모든 자산을 담보로 추가했다. 이 조건 변경이 회계상 부채의 실질적 소멸 및 재발행으로 처리되면서 미상각 발행 비용과 워런트 공정가치 상승분 등이 손실로 인식됐다.

올레이스 프로젝트 수주 및 올랜도 부지 확장

374워터는 지난 3월 4일 가니 컴퍼니(Garney Companies, Inc.)와 캔자스주 올레이스의 세더 크릭 하수처리장 확장 2단계 프로젝트와 관련해 488만 달러 규모의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초임계 수산화 기술(AirSCWO) 장비와 전처리, 탈수 및 수처리 설비를 설계·제작해 인도할 예정이다. 229만 6250달러는 구매주문 체결 시점에 청구됐으며, 장비 제조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지난 1월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시와 아이언 브릿지 하수처리장 부지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4월 27일 1차 수정 계약을 통해 임대 면적을 기존 1만 5000제곱피트에서 2만 1639제곱피트를 추가해 확장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자체 AirSCWO 장비의 철수 및 해체 작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374워터는 초임계 수산화 기술을 활용해 과불화화합물(PFAS) 등 유기 폐기물을 영구 제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산업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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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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