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에노붐 통해 야드킨 카운티 산업용 부동산 확보…초기 60MW 용량 확보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제공업체인 화이트파이버(WHITEFIBER INC., NASDAQ:WYFI)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가로 구축하며 현지 사업 영토를 넓힌다.화이트파이버는 17일(현지시간) 전액 출자 자회사인 에노붐 데이터센터(Enovum Data Centers Corp.)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야드킨 카운티에 위치한 산업용 부동산 2곳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6000만 달러(약 800억 원) 규모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화이트파이버는 인수할 부동산을 개조해 'NC-2'와 'NC-3'로 명명된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새 부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매디슨에 위치한 기존 'NC-1'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약 55마일(약 88.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화이트파이버 측은 기존 캠퍼스를 통해 다져온 지역 개발 경험과 운영 역량,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기 60MW 전력 확보…향후 200MW까지 확장 가능성
두 부지는 초기 합산 최소 60메가와트(MW)의 총 전력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실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개발 진행에 따라 최대 약 200MW 규모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트파이버는 인수 완료와 개발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7년 3분기에 초기 서비스 준비(Ready-for-service) 단계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화이트파이버는 잠재 고객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며, 투자적격 등급의 신용 보강이 포함된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축(Greenfield) 개발 방식 대신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는 개조 우선(Retrofit-first) 전략을 취함으로써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샘 타바(Sam Tabar) 화이트파이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화이트파이버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규모를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강력한 잠재 고객 수요와 2027년 가동 목표를 바탕으로 이번 부지들이 회사 성장의 의미 있는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화이트파이버는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고객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이다. 코로케이션(Colocation),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생성형 AI 작업 부하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화이트파이버 #WYFI #데이터센터 #노스캐롤라이나 #에노붐 #AI인프라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