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세리티지 그로스 프라퍼티스, 2분기 순손실 613만 달러로 적자 지속... 자산 매각 및 신규 대출로 '계속기업' 우려 해소

2분기 매출 187만 달러로 59.7% 감소... 7월 신규 대출 및 한도대출 약정 체결로 기존 5000만 달러 터무니론 전액 상환
세리티지 그로스 프라퍼티스, 2분기 순손실 613만 달러로 적자 지속... 자산 매각 및 신규 대출로 '계속기업' 우려 해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부동산 투자회사 세리티지 그로스 프라퍼티스(SERITAGE GROWTH PROPERTIES, NYSE:SRG)가 올해 2분기에도 적자 흐름을 이어갔으나, 최근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그동안 제기됐던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세리티지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465만 3000달러) 대비 59.7% 감소한 187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순손실은 61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850만 6000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적자 폭은 줄었으나 적자 상태는 지속됐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분기 순손실은 735만 3000달러(주당 0.13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은 39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925만 2000달러)보다 크게 줄었으며, 3644만 6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중 부동산 자산에 대해 1518만 3000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한 점과 비연결 대상 지분 투자에서 520만 달러의 일시적 손상차손을 반영한 점이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

신규 대출 및 자산 매각으로 계속기업 우려 해소

세리티지 경영진은 이번 보고서에서 회사의 '계속기업(Going Concern)' 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앞서 올해 1분기 및 지난해 말 보고서 제출 당시에는 자산 매각 대금과 보유 현금만으로는 올해 7월 31일 만기 예정이었던 5000만 달러 규모의 기한부 대출(Term Loan) 시설을 상환하기 어려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여부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세리티지는 만기 직전인 지난 7월 24일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채무 리스크를 넘겼다. 회사는 15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 담보 대출(Real Estate Loan) 계약과 2500만 달러 한도의 신용공여(Revolver) 약정을 체결했다. 이 중 신용공여 약정을 통해 우선 1500만 달러를 실행(1000만 달러 미인출 잔액)했으며, 이 신규 자금과 자체 보유 현금을 더해 7월 31일 만기 예정이던 기존 5000만 달러의 터무니론 잔액을 전액 상환 완료했다.

새로 체결한 부동산 담보 대출은 세리티지가 보유한 콘솔리데이티드(Consolidated) 부동산 3곳을 담보로 하며, 만기는 2028년 7월 24일이다. 금리는 1개월 SOFR(무위험지표금리)에 2.75%를 가산한 수준이며, 대출 잔액이 1000만 달러 이하로 감소할 경우 가산금리는 2.25%로 인하된다. 2500만 달러 한도의 신용공여 대출은 대출기관에 설정한 2500만 달러 규모의 제한된 현금 계좌를 담보로 하며, 실행 금액에 대해 담보 현금 금리보다 2.0% 높은 이자율이 적용된다.

지속적인 자산 매각 및 청산 계획 이행

세리티지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수립한 자산 매각 및 청산 계획(Plan of Sale)에 따라 보유 부동산 매각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콘솔리데이티드 부동산 1곳을 매각해 1100만 달러의 총 매각 대금을 확보했으며, 비연결 공동투자 자산 일부를 매각해 해당 합작법인으로부터 570만 달러를 분배받았다.

2분기 말 이후에도 자산 매각은 이어졌다. 세리티지는 6월 30일 이후 콘솔리데이티드 부동산 1곳을 추가로 매각해 300만 달러의 총 매각 대금을 확보했으며, 비연결 합작법인의 부동산 일부 매각에 따라 890만 달러를 추가로 분배받았다.

경영진은 현재 보유 중인 현금과 신용공여 잔여 한도(1000만 달러), 그리고 향후 예상되는 임대 수입 등을 통해 향후 12개월간 발생할 운영 비용과 부채 상환, 개발 지출 등의 의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계속기업 존속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세리티지 그로스 프라퍼티스는 과거 시어스 홀딩스(Sears Holdings)의 부동산 자산 인수를 기반으로 설립된 부동산 투자회사로, 현재는 이사회의 감독 하에 회사 자산의 전량 매각 및 주주 분배 후 해산하는 청산 계획을 집행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직접 지분을 보유한 콘솔리데이티드 부동산 4곳(총 임대 가능 면적 약 30만 평방피트)과 비연결 지분 투자 부동산 5곳(약 50만 평방피트)으로 구성돼 있다.

#세리티지그로스프라퍼티스 #SRG #SRG-PA #부동산투자 #자산매각 #청산계획 #재무구조개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