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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바이오랩스, 스트리터빌과 120일간 주식 전환 제한 합의… 자이언트 푸드와 시범 사업도 착수

소방관 암 선별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100만 달러 이상 매출 기대… 정보기관·웰빙 시장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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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오 기업 20/20 바이오랩스(20/20 BIOLABS INC, NASDAQ:AIDX)가 투자사 스트리터빌(Streeterville)과 일정 기간 주식 전환을 제한하는 대기(Standstill) 계약을 체결하고, 대형 유통업체 자이언트 푸드(Giant Food)와 소매 시범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 및 재무적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20/20 바이오랩스는 지난 7월 16일 스트리터빌과 대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스트리터빌은 향후 120일 동안 보유 중인 시리즈 E 전환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보통주 거래 가격이 나스닥 규정 제5635조에 정의된 최소 가격보다 10% 이상 높은 가격에서 거래될 경우는 예외로 둔다.

자이언트 푸드와 소매 시범 사업 착수… 신규 계약 잇따라

이와 함께 회사는 대형 식품 유통 체인인 자이언트 푸드와 3개월간의 소매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력으로 자이언트 푸드 매장 약국을 통한 채혈 및 자택 자가 채취 키트를 활용해 일반 소비자들이 회사의 염증 및 심혈관 대사 바이오마커 검사인 '원테스트 포 론제비티(OneTest for Longevity)'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고객사 확보도 이어지고 있다. 20/20 바이오랩스는 미국 정보 공동체(U.S. Intelligence Community) 내에서 암 선별 검사인 '원테스트 포 캔서(OneTest for Cancer)'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TF - 7294 재단(TF – 7294 Foundation)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건강 최적화 및 웰빙 전문 기업인 바디멧알엑스(BodyMetRX)로부터 첫 상업적 주문을 수주하며 웰빙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소방관 암 선별 사업 순항… 연말까지 100만 달러 매출 전망

정부 지원 소방관 암 선별 프로그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버몬트주는 최대 4,500명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하는 12개월 주 단위 선별 프로그램에 원테스트를 선정했다. 아울러 메릴랜드주 소방서들은 원테스트 암 선별을 위해 52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들 프로그램이 올해 말까지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누적 3만 5,000명 이상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규제 승인 및 보험 급여 적용 전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0 바이오랩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혈액 검사 기술을 활용해 암과 만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혁신적인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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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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