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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이사회 신임 이사에 제리 마틴플리킹어 전 스타벅스 CTO 선임

정보기술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 오는 9월 14일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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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여성 의류 및 란제리 소매업체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AND CO, NYSE:VSXY)이 이사회에 기술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를 영입하며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스타벅스(Starbucks)의 전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리 마틴플리킹어(Gerri Martin-Flickinger)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 시작일은 오는 9월 14일이다.

마틴플리킹어 신임 이사는 글로벌 소비재 및 기술 기업에서 수십 년간 혁신을 주도해 온 디지털 전환 전문가다. 스타벅스 재직 시절 글로벌 기술 전략을 이끌며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플랫폼인 '딥 브루(Deep Brew)' 등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어도비(Adobe)에서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로 근무하며 회사의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 전환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베리사인(VeriSign)과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현 맥아피)에서 CIO를 역임했으며, 셰브론(Chevron)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나 제임스(Donna James) 빅토리아 시크릿 이사회 의장은 "제리 마틴플리킹어 이사는 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커머스, 소매업의 교차점에서 강력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패스 투 포텐셜(Path to Potential)' 전략과 직접적으로 부합한다"며 "최근 선임된 에이드리언 버틀러 최고기술책임자와 함께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장기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틴플리킹어 이사의 합류로 오는 9월 14일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이사회는 총 10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이 중 9명은 사외이사(독립이사)이며, 8명은 여성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현대적인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브래지어, 팬티, 란제리, 스포츠웨어 등을 판매하는 전문 소매업체다.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 핑크(PINK), 디지털 브랜드 어도어 미(Adore Me)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1,420여 개의 소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 #VSXY #제리마틴플리킹어 #스타벅스 #인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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