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출 만기 2031년 8월로 연장… 재무 유연성 확보
글로벌 가정용 소비재 설계·개발·마케팅 기업 라이프타임 브랜즈(LIFETIME BRANDS IN, NASDAQ:LCUT)가 기존 신용 시설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회사의 기존 텀론 B는 패스라이트 캐피탈(Pathlight Capital)이 제공하는 60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세컨드 리엔 텀론(second lien term loan)으로 대체됐다. 이와 함께 JP모건이 주선하는 2억 달러 규모의 자산기반회전대출(ABL Facility) 계약도 수정 및 연장됐다. 새로운 세컨드 리엔 텀론과 수정된 ABL 한도 대출의 만기는 모두 2031년 8월이다.
롭 케이(Rob Kay)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리파이낸싱은 부채 만기를 연장하고 재무적 유연성을 향상시킨다"며 "이는 우리 사업의 지속적인 강점을 반영하며, 운영에 투자하고 장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마련해 준다"고 말했다.
라이프타임 브랜즈는 주방용품, 식기류, 홈 솔루션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정용 소비재를 전 세계에 설계, 개발 및 마케팅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키친에이드(KitchenAid), 미카사(Mikasa), 빌트 뉴욕(BUILT NY), 스웰(S'well) 등이 있으며, 전 세계 주요 소매업체에 독점 PB 상품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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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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