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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리디언, 신임 CFO에 디에고 레이노소 선임

보스턴 비어 출신 재무 전문가… 10월 1일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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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원료 솔루션 기업 인그리디언(INGREDION INC, NYSE:INGR)은 디에고 레이노소(Diego Reynoso, 51세)를 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레이노소 신임 CFO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회사의 주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그리디언 이사회는 지난 8월 19일 레이노소의 선임안을 의결했다. 레이노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임시 CFO를 맡아온 제이슨 페이언트(Jason Payant)의 뒤를 잇는다. 페이언트 임시 CFO는 10월 1일 자로 임시직에서 물러나 글로벌 텍스처 및 헬스풀 솔루션 부문의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레이노소 신임 CFO는 식품 및 음료 업계에서 25년 이상 재무와 운영을 담당한 전문가다. 그는 2023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글로벌 주류 제조·유통사인 더 보스턴 비어 컴퍼니(The Boston Beer Company, Inc.)에서 CFO로 재직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다국적 식품 기업 타이슨 푸드(Tyson Foods)의 100억 달러 규모 간편식(Prepared Foods) 부문 CFO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nds)의 50억 달러 규모 맥주 부문 수석부사장 겸 CFO를 역임했다.

기본 연봉 72만 5000달러 및 인센티브 패키지 책정

인그리디언은 레이노소 신임 CFO의 보수 조건도 함께 공개했다. 레이노소의 초기 연봉은 72만 5000달러로 책정됐으며, 연간 현금 인센티브 타깃은 기본 연봉의 90% 수준이다.

또한 총 77만 달러 규모의 일시불 입사 보너스(Sign-on cash award)가 지급된다. 이 보너스는 올해 10월 1일 이후 20만 달러, 2027년 1월 15일 20만 달러, 2027년 3월 15일 37만 달러로 분할 지급된다. 단, 첫해에 퇴사할 경우 100%를 반환해야 하며, 2년 차에 퇴사할 경우 50%를 반환하는 조건이다.

이와 함께 주식 보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올해 10월 15일 기준으로 130만 달러 상당의 2026년도 일할 계산된 주식 보상(성과조건부주식 60%, 양도제한조건부주식 40%)과 70만 달러 상당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 입사 기념 주식으로 부여된다. 2027년 1분기부터는 연간 160만 달러 타깃 규모의 장기 주식 인센티브를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

인그리디언은 미국 일리노이주 웨스트체스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사용되는 전분, 감미료, 영양 성분 등 식품 원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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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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