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 직책 모두 내려놓아…"경영진과의 갈등 아냐"
엔터프라이즈 파이낸셜 서비시스(ENTERPRISE FINANCIAL SERVICES CORP, NASDAQ:EFSC)는 산드라 A. 반 트리시(Sandra A. Van Trease) 이사가 이사회와 100% 자회사인 엔터프라이즈 은행 및 신탁(Enterprise Bank & Trust) 이사회, 그리고 재직 중이던 모든 이사회 위원회에서 사임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반 트리시 이사는 사임 전까지 회사 이사회의 지명 및 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감사위원회, 인적자본 및 보상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회사 측은 반 트리시 이사가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사임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엔터프라이즈 은행 및 신탁을 통해 다양한 은행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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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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