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보통주 53만1982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제약업체 유바이오로직스가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해지 대상 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계약이다. 원래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신탁계약 해지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라고 설명했다. 해지 예정일은 공시 당일인 8월 21일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53만1982주다. 이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3675만2307주의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취득을 마친 보통주식 53만1982주는 계약 해지 절차를 거친 후 유바이오로직스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이번 해지 결정은 2026년 8월 21일 열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지난 2026년 3월 26일 공시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목표했던 주식 취득이 모두 완료되면서 종료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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