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매출 대비 27.6% 규모... EVO301 마스터 세포주 등 양도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에보뮨(Evommune)사와 EVO301 관련 마스터 세포주(MCB) 등의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6월 체결한 APB-R3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조치다.계약 금액은 총 43만 128.17달러로 공시일 기준 환율을 적용하면 약 5억 9916만원 규모다. 이는 에이프릴바이오의 전년도 매출액인 21억 7200만원 대비 약 27.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에보뮨사의 임상개발 및 제조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물질을 양도한다. 양도 대상은 마스터 세포주 325바이알과 레퍼런스 스탠다드 162바이알, 무상으로 제공되는 완제의약품 80바이알이다.
구체적인 계약 내역을 보면 마스터 세포주가 41만 5729.61달러이며 레퍼런스 스탠다드는 1만 4398.56달러다. 완제의약품은 무상으로 이전하며 대금은 인보이스 발행 후 30일 이내에 입금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라이선시의 원활한 임상개발을 위해 보유 중인 잔여 물질을 순차적으로 이전해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양도 절차를 진행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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