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000만 달러 규모 미약정 한도 신설 및 만기 2027년 8월로 연장
에너지 기업 필립스 66(PHILLIPS 66, NYSE:PSX)의 100% 자회사인 필립스 66 컴퍼니(Phillips 66 Company)가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을 개정했다.필립스 66은 지난 20일 자회사 필립스 66 컴퍼니가 기존 매출채권 매입 및 금융 계약(RPFA)을 개정하는 제5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은 서비스 제공자인 필립스 66 컴퍼니와 특수목적법인(SPE)인 필립스 66 리시버블스 LLC, 주간사인 PNC 캐피탈 마켓 LLC, 행정 대리인인 PNC 은행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 개정을 통해 필립스 66 컴퍼니는 최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미약정 한도(uncommitted facility)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약정 한도 규모를 17억 500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증액했다. 만기일은 기존 2026년 9월 28일에서 2027년 8월 19일까지로 연장됐다.
기존 매출채권 매입 및 금융 계약은 지난 2024년 9월 30일에 체결된 바 있다. 계약에 참여한 일부 은행 및 금융기관들은 필립스 66 및 자회사에 투자은행, 재무 자문,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향후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필립스 66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및 석유화학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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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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