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로열티 25% 및 한국 한의원 시장 권리 100% 확보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APIMEDS PHARMACEUTICALS US INC, AMEX:APUS)는 한국의 프리티(FreeT Inc.)와 '아피톡스(Apitox)' 관련 권리를 양수하는 계약(Assignment and Transfer Agreement of Certain Apitox Rights)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8월 19일이다.프리티는 과거 씨앤피로엔(CNP Roen Co., Ltd.)에서 인스코비(Inscobee Co., Ltd.)로 사명을 변경한 후, 현재 프리티로 사명을 바꾼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리티는 2015년 6월 16일자 아피톡스 권리 이전 계약을 통해 취득했던 아피톡스 관련 권리 일체를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양수 대상 권리에는 대한민국 내 한의원 시장에 대한 아피톡스 권리 100%와 미국 내 아피톡스 개발, 라이선스, 판매 등 상업화로 발생하는 경제적 수익에 대한 25%의 로열티 권리가 포함된다. 또한 해외 권리 계약에 따른 순수익의 25% 매출 참여 권리와 아피톡스 임상 프로그램 및 해외 권리 거래 진행 상황에 대한 분기별 정보 수신 권리 등도 확보했다.
이번 권리 양수는 프리티가 계약 효력 발생일 기준 실제로 보유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양도 가능한 범위로 제한된다. 프리티가 보유하지 않은 글로벌 권리나 아피톡스의 원천 지식재산권(IP) 소유권 등은 제외된다.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는 이번에 양수하는 권리가 로카히 테라퓨틱스(Lokahi Therapeutics Inc.) 등과의 과거 이면 계약과 관련된 청구권이나 의무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는 효력 발생일 이후 발생하는 권리 행사 관련 의무만을 인수하며, 계약 효력 발생일 이전에 발생한 프리티의 채무나 의무 등은 승계하지 않는다. 아울러 프리티는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를 통한 아피톡스의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를 지원하고, 향후 미국 외 글로벌 지역의 추가적인 아피톡스 권리를 양도하기 위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아피메즈 파머슈티컬스 US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NYSE American)에 상장된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법률을 준거법으로 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관할 법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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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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