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8만 8122주 처분... 임직원 39명 대상 계좌 직접 이체 방식
코스닥 상장 제약기업 제놀루션이 임직원 보상을 위해 1억 2293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4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 8122주이며, 1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21일 종가 기준인 1395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처분 대상자는 지급 조건 충족 대상자인 당사 임직원 39명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을 시장에 직접 매도하지 않고, 제놀루션의 주식 계좌에서 임직원의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놀루션 측은 이번 처분 주식 수가 총 발행주식 수인 1919만 21주의 0.46% 규모에 해당하여 주식 가치 희석 영향은 경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지급받는 주식은 2027년 7월 1일부터 처분이 가능하며 처분 전 제놀루션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11만 2906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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