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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림 신성엽 임원, 보통주 36만 주 증여…친인척 3인 신규 지분 확보

- 신동민·신민아·신윤아 씨 수증…전체 특수관계인 지분 60.46% 유지
원림 신성엽 임원, 보통주 36만 주 증여…친인척 3인 신규 지분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원림은 최대주주인 신성엽 임원이 친인척들에게 보통주 36만 주를 증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최대주주 일가의 전체 소유 주식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공시에 따르면 신성엽 임원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96만 6546주 중 36만 주를 친인척 3명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신성엽 임원의 보유 주식 수는 606,546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26.39%로 낮아졌다.

주식을 증여받은 수증자는 친인척 관계인 신동민, 신민아, 신윤아 등 총 3명이다. 신동민 씨는 보통주 20만 주를 증여받아 새롭게 8.7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함께 주식을 증여받은 신민아 씨와 신윤아 씨는 각각 보통주 8만 주씩을 수증했다.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3.48%로 증가하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식 증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간의 내부 거래로 원림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총수에는 변동이 없다. 원림 최대주주 일가의 합계 주식 수는 138만 9288주로 전체의 60.46%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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