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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 방산 기업 '어사 메이저'와 합병 계약 체결…기업가치 16억 달러

합병 후 사명 '인플렉션 포인트 마크 X 블라이크뢰더'로 변경…내년 1분기 거래 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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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블라이크뢰더 애퀴지션 III(BLEICHROEDER ACQUISITION CORP III, NASDAQ:BCCQU)는 미국의 극초음속 및 고체 로켓 모터 제조 기업인 어사 메이저 테크놀로지스(Ursa Major Technologies, Inc.)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합병 계약에서 어사 메이저의 합병 전 기업가치(Pre-money equity valuation)는 약 16억 달러(약 2조 1300억 원)로 평가됐다. 합병 완료 후 통합 기업의 가치는 약 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이사회는 이번 합병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주주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7년 1분기 중 합병 절차가 마무릴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은 사명을 '인플렉션 포인트 마크 X 블라이크뢰더(Inflection Point Mach X Bleichroeder Corp.)'로 변경하고 티커명 'IPXX'로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최소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상장지수사모투자(PIPE) 약정을 통해 지원된다. 이 중 약 1억 1000만 달러는 합병 계약 체결과 동시에 자금이 조달될 예정이다. 이번 PIPE 투자에는 스팩 후원사인 인플렉션 포인트(Inflection Point)를 비롯해 신규 기관 투자자들과 기존 어사 메이저의 투자자인 XN 등이 참여했다. 또한 어사 메이저는 주주들의 주식 상환 규모에 따라 최대 3억 45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확보된 자금은 어사 메이저의 고체 로켓 모터, 해복(HAVOC) 미사일 시스템, 액체 극초음속 엔진 및 우주 모빌리티 시스템 등 주요 제품군의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콜로라도주 갈레톤에 위치한 고체 로켓 모터 테스트 시설을 대규모 생산 캠퍼스로 확장하고, 액체 엔진 제조 및 적층 제조(3D 프린팅) 기술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15년에 설립된 어사 메이저는 콜로라도주 버투드(Berthoud)에 본사를 둔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기업이다. 극초음속 엔진과 고체 로켓 모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모 시장에서 약 3억 8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36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6개 시설에 걸쳐 약 500에이커 규모의 설계, 제조 및 테스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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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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