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계약에 따른 보통주 발행 승인 안건 등 상정
콜로니 뱅코프(COLONY BANKCORP INC, NYSE:CBAN)가 퍼스트 리라이언스 뱅크셰어스(First Reliance Bancshares, Inc.)와의 합병을 위한 주식 발행 승인 등을 논의할 임시 주주총회를 오는 10월 14일 개최한다.공시에 따르면 콜로니 뱅코프 이사회는 동부시간 기준 10월 14일 오후 1시에 온라인 가상 회의 방식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지난 2026년 6월 24일 콜로니 뱅코프와 퍼스트 리라이언스 뱅크셰어스 간에 체결된 합병 계약 및 계획에 따라 콜로니 보통주를 발행하는 안건을 승인받기 위해 소집됐다.
주주총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합병 계약에 따른 콜로니 보통주 발행 승인 안건이며, 두 번째는 주식 발행 승인을 위한 충분한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추가적인 위임장 권유를 위해 주주총회를 연기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이다.
콜로니 뱅코프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주식 발행 안건과 주총 연기 권한 부여 안건 모두에 대해 찬성 투표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주주들은 인터넷,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사전 투표를 진행하거나 주총 당일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주주총회를 위해 T. 히스 파운틴(T. Heath Fountain)과 마크 H. 마세(Mark H. Masse)를 주주들을 대리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리인으로 지정했다.
콜로니 뱅코프는 미국 조지아주 피츠제럴드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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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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