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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1억 91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교환 계약 체결

현금 1억 9270만 달러 및 보통주 지급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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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데이터 저장장치 전문 기업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NASDAQ:WDC)이 2028년 만기 예정인 3.00% 전환사채(Convertible Senior Notes)의 일부를 현금과 보통주로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해당 전환사채 보유자들과 사적으로 협상된 개별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채 보유자들은 총 1억 91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원금을 회사에 인도하기로 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에 대한 대가로 총 1억 9270만 달러의 현금과 함께 회사의 보통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되는 현금은 교환 대상 사채의 원금과 이에 대해 발생했으나 아직 지급되지 않은 이자를 합산한 금액이다. 추가로 제공되는 보통주 수량은 2026년 8월 26일 웨스턴 디지털 보통주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해당 사채가 전환됐을 때의 잔여 전환 가치에 상응하도록 산정된다.

이번 교환 거래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9월 2일 또는 그 이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보통주 발행에 대해 1933년 미국 증권법 제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을 적용받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스턴 디지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플래시 메모리 등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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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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