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한셀만 COO·카일 제임스 CCRO·데이브 케트너 CLEBO 선임
저탄소 솔루션 제공 기업 제보(GEVO INC, NASDAQ:GEVO)가 상업적 실행력을 강화하고 노스다코타 사업 확장 및 성장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경영진의 역할을 확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지난 8월 20일부로 적용됐다. 그레그 한셀만(Greg Hanselman)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되어 운영 및 엔지니어링 조직을 총괄하며, 전사적인 안전과 신뢰성, 운영 우수성을 책임지게 된다. 그는 생산량 증대와 공장 비용 최적화, 탄소 집약도 저감을 이끌 예정이다.
카일 제임스(Kyle James)는 최고상업·리스크책임자(CCRO)를 맡아 기존 상업 조직을 계속 이끄는 동시에 전사적 리스크 관리, 상업적 실행 및 시장 확장으로 책임을 넓힌다. 데이브 케트너(Dave Kettner)는 최고법률·신흥사업책임자(Chief Legal and Emerging Business Officer)로서 법률 총괄(General Counsel) 역할을 유지하며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상업화, 전략적 파트너십, 라이선싱, 신규 벤처 개발 등을 추가로 담당한다. 세 사람 모두 폴 블룸(Paul Bloom)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폴 블룸 제보 CEO는 "이번 경영진 역할 확대를 통해 2026년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6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전망을 실현하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구축하기 위한 성장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저탄소 연료와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미국 노스다코타 지역에 대규모 알코올 투 제트(ATJ) 시설을 개발 중이며,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시설이 인접한 에탄올 공장과 유제품 기반 재생 천연가스(RNG)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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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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