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서밋 테라퓨틱스 파트너사 아케소, 담도암 임상 3상서 생존율 개선 입증

이보네시맙 병용요법, 더발루맙 대비 전체생존기간 우월성 확인
서밋 테라퓨틱스 파트너사 아케소, 담도암 임상 3상서 생존율 개선 입증이미지 확대보기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 INC, NASDAQ:SMMT)의 공동 개발 파트너사인 중국 아케소(Akeso Inc.)가 이보네시맙(Ivonescimab) 병용요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아케소가 진행한 임상 3상 'HARMONi-GI1' 연구에서 이보네시맙과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이 더발루맙(Durvalumab) 및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우월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담도암(BTC)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이보네시맙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중국 내 다기관에서 단일 지역 임상으로 진행됐다. 사전 지정된 중간 분석 결과, 이보네시맙 투여군은 1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뿐만 아니라 주요 2차 평가변수인 무진행생존기간(PFS)과 객관적반응률(ORR)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도암 분야에서 항-PD-(L)1 면역항암제 및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과 비교해 전체생존기간의 우월성을 입증한 임상 3상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케소는 이번 임상의 안전성 및 유효성 데이터를 포함한 세부 결과를 향후 개최될 의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동료 평가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보네시맙은 PD-1 면역관문 억제 작용과 VEGF 혈관신생 억제 작용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일본 지역에서 이 물질(개발명 SMT112)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케소는 그 외 지역의 권리를 갖고 있다.

현재 이보네시맙은 미국과 유럽 등 서밋 테라퓨틱스의 라이선스 대상 지역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 단계다. 중국에서는 지난 2024년 5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최초 품목허가를 받아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2003년 설립된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을 위한 종양학 분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서밋 테라퓨틱스 #SMMT #이보네시맙 #아케소 #담도암 #임상3상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