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달액 8204만 달러…기존 6.00% 회사채 전액 상환 목적
사라토가 인베스트먼트(SARATOGA INVESTMENT CORP, NYSE:SAR)는 8500만 달러 규모의 8.00% 회사채(2031년 만기) 발행을 완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에 발행된 회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8월 31일이다. 이자는 연 8.00%로, 매년 2월 28일, 5월 31일, 8월 31일, 11월 30일에 분기별로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사측은 2028년 8월 26일 이후부터 발행가와 경과이자 등을 지급하고 해당 회사채를 조기 상환(콜옵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사라토가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인수 수수료(underwriting discount) 265만 6250달러와 발행 비용 약 30만 달러를 제외하고 약 8204만 3750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순수입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현재 발행 잔액이 남아있는 6.00% 회사채(2027년 만기)를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이번 회사채는 무담보 채무로 발행됐으며, 회사의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무담보·비후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갖는다. 다만 라이브 오크 은행(Live Oak Banking Company) 및 밸리 내셔널 은행(Valley National Bank)과의 특수목적법인(SPV) 금융 신용한도 대출 등 담보가 설정된 채무보다는 변제 순위가 밀린다.
사라토가 인베스트먼트는 뉴욕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주로 미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채 및 지분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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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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