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맨앤렌쇼와 판매 계약 체결…운영자금 및 인수합병 등 성장 재원 확보 목적
나스닥 상장사 웨투어 로보틱스(Wetour Robotics Limited, NASDAQ:WETO)가 최대 7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at-the-market(ATM)' 방식으로 공모하기 위해 주관사와 계약을 체결했다.웨투어 로보틱스는 지난 2026년 8월 26일 로드맨앤렌쇼(Rodman & Renshaw LLC)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보통주(주당 액면가 0.01달러)를 수시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순수입금은 운영자금, 운영비용, 자본지출, 잠재적 인수합병, 사업 개발 활동 및 기타 회사의 성장 계획에 부합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로드맨앤렌쇼는 판매 대리인 또는 원칙자로서 상호 합의된 조건 하에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식을 판매하게 된다. 주관사는 판매된 주식 총 매출액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웨투어 로보틱스는 지난 2026년 8월 11일 특정 투자자들과 보통주 200만 주를 주당 0.90달러에 발행해 총 18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하는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사모 발행은 2026년 8월 27일경 종결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지난 2026년 8월 3일을 기해 보통주 100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 병합을 단행한 바 있으며,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107만 7801주다.
웨투어 로보틱스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면세 지주회사로, 중국 내 가변이익실체(VIE)인 제지앙 유바 테크놀로지(Zhejiang Youba Technology Co., Ltd.)와의 계약 관계 및 미국과 중국 내 자회사들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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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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