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예비 순매출 222만 달러로 전월비 6.7% 증가…3개월 연속 총마진율 30% 상회
미국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트럭용 토노 커버 제조업체 워크스포트(WORKSPORT LTD, NASDAQ:WKSP)가 지난 7월 사상 최대 규모의 제품 주문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워크스포트는 2026년 7월 예비 및 미감사 실적 발표를 통해 총 제품 주문액이 약 252만 달러(약 33억 원)를 기록해 회사 역사상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연간 환산 매출(ARR)은 30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7월 중 주문이 완료되어 매출로 인식된 예비 순매출은 약 2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대비 6.7%, 지난 3월 대비로는 60.6% 증가한 수치다. 월말 기준 아직 이행되지 않은 확정 주문 잔고(백로그)는 약 30만 달러 규모다.
수익성 지표 안정화 및 연속 성장세 지속
워크스포트의 월간 순매출은 지난 3월 약 138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7월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회사는 2026년 들어 7월까지 5개월 동안 월평균 약 12.9%의 전월 대비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7월 예비 매출총이익은 약 68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예비 매출총마진율은 30.8%로 집계됐다. 이로써 워크스포트는 3개월 연속으로 30% 이상의 총마진율을 유지하게 됐다.
스티븐 로시(Steven Rossi) 워크스포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7월 실적은 우리가 구축한 성장 플랫폼이 일관된 상업적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의 더 큰 목표는 증가하는 수요를 더 강력한 매출총이익과 개선된 현금 흐름으로 전환하는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주 웨스트 세네카에 본사를 둔 워크스포트는 경량 트럭, 오버랜딩 및 글로벌 소비재 시장을 위한 하이브리드 및 클린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현대자동차와 솔리스(SOLIS) 솔라 커버 분야에서 활발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자체 설계·제작한 하드 폴딩 커버는 주요 트럭 모델 및 전기차(EV) 부문 신생 트럭 제조사들 사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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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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