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9인 전원 연임 및 감사인 그랜트 손튼 LLP 선임안도 통과
미국의 생활용품 및 뷰티 제품 기업 헬렌 오브 트로이(HELEN OF TROY LIMITED, NASDAQ:HELE)는 지난 8월 25일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주식보상계획 개정안을 비롯한 상정 안건들이 모두 가결됐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헬렌 오브 트로이 유한회사 2025 주식 인센티브 계획(2025 Stock Plan)'의 개정안(Amendment No. 1)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안 승인으로 해당 계획에 따른 주식 보상용 보통주 96만 5000주가 추가로 허용됐다. 해당 안건은 찬성 1630만 484표, 반대 101만 6844표, 기권 5만 5529표를 얻어 통과됐다.
이와 함께 이사회가 추천한 9인의 이사 후보 전원이 차기 연례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할 이사로 재선임됐다. 선임된 이사는 G. 스콧 우젤(G. Scott Uzzell), 크리스타 L. 베리(Krista L. Berry), 서먼 K. 케이스(Thurman K. Case), 마를로 M. 코미어(Marlo M. Cormier), 미첼 E. 파델(Mitchell E. Fadel), 타바타 L. 고메즈(Tabata L. Gomez), 엘레나 B. 오테로(Elena B. Otero), 베릴 B. 라프(Beryl B. Raff), 대런 G. 우디(Darren G. Woody) 등이다.
또한, 경영진 보상에 대한 권고적 자문 표결 안건은 찬성 1603만 6440표, 반대 82만 6181표, 기권 51만 236표로 승인됐다. 회사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 및 감사인으로 그랜트 손튼 LLP(Grant Thornton LLP)를 재선임하고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에 감사인 보수 결정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 역시 찬성 2062만 7377표를 얻어 가결됐다.
헬렌 오브 트로이는 버뮤다에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 우편 주소지를 두고 생활용품, 뷰티, 웰빙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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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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