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 제도 이전안은 부결…9월 9일부터 'KRSA'로 신규 거래 예정
나스닥 상장사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CYCLERION THERAPEUTICS INC, NASDAQ:CYCN)는 지난 8월 26일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Korsana Biosciences, Inc.)와의 합병 및 관련 안건들이 통과됐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코르사나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 신주 발행과 경영권 변경을 골자로 하는 나스닥 주식 발행 안건이 찬성 339만 2,645표, 반대 3,730표, 기권 1,459표로 승인됐다. 이와 함께 합병 완료를 위해 수반되는 수권 주식 수 확대(4억 주에서 7억 주로 증가) 안건과 1대 2에서 1대 10 범위 내의 주식 병합 안건도 모두 주주들의 찬성을 얻었다.
주총 승인 이후 사이클러리언 이사회는 코르사나 측과의 합의를 거쳐 보통주 1대 7 비율의 주식 병합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병합 효력이 발생하면 기존 발행주식 수는 약 470만 주에서 약 70만 주로 감소하게 된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해서는 병합 효력 발생 당일 나스닥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의 사명은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Korsana Biosciences, Inc.)'로 변경되며, 오는 9월 9일 개장 시점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새로운 티커 심볼 'KRSA'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케이맨 제도로 이전하는 적격지 변경 안건은 찬성 209만 9,051표, 반대 129만 6,575표를 기록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회사 측은 해당 이전 안건의 통과 여부가 합병 완료를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며, 이에 따라 통합 법인은 합병 이후에도 매사추세츠 법인으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 #CYCN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 #KRSA #M&A #주식병합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