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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미네랄스, 알래스카 안티모니 제련소 장비 선적 완료…2027년 생산 목표

시애틀서 500톤 규모 설비 출항…미 국방부 4340만 달러 지원금으로 전액 조달
노바 미네랄스, 알래스카 안티모니 제련소 장비 선적 완료…2027년 생산 목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광물 개발 기업 노바 미네랄스(NOVA MINERALS CORPORATION, NYSE American:NVA)가 알래스카 포트 맥켄지(Port MacKenzie) 제련소 부지로 향하는 핵심 가공 및 제련 설비의 선적을 완료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적된 설비는 파쇄, 광석 선별, 분쇄, 부유 선광 및 제련 장비를 포함해 약 500톤 규모에 달한다. 40개 이상의 컨테이너와 다수의 대형 화물로 구성된 이 장비들은 지난 26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바지선에 실려 출항했으며, 올해 9월 초 알래스카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장비가 도착하는 대로 포트 맥켄지 안티모니 가공 시설 건설이 시작된다.

회사 측은 북미 지역에서 최근 가동이 중단된 현대식 가공 시설과 관련 장비들을 인수해 시애틀에서 통합한 뒤 해상 운송을 진행했다. 신규 설비를 처음부터 설계 및 제작하는 대신 기존 설비를 인수해 재활용함으로써 상당한 비용을 절감하고 초기 안티모니 생산 및 건설 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포트 맥켄지 공장은 휘안석(stibnite) 함유 원료를 가공해 초기에는 미 국방부(Do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황화안티모니를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향후 금속 안티모니 및 삼산화안티모니 등 추가적인 정제 안티모니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모듈식 및 확장 가능한 구조로 건설된다.

이번 안티모니 공급망 개발 프로젝트는 미 국방부의 국방생산법(DPA) 타이틀 III에 따른 434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으로 전액 조달된다. 노바 미네랄스는 이를 통해 오는 2027년 첫 안티모니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거타이슨(Christopher Gerteisen) 노바 미네랄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장비 선적은 노바 미네랄스가 탐사 및 개발 단계를 넘어 에스텔(Estelle) 광산의 안티모니 생산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안티모니는 국방, 에너지 저장, 전자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로, 미국의 핵심 광물 안보를 강화할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노바 미네랄스는 알래스카 에스텔 골드 및 핵심 광물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금 광산 개발과 함께 미국 내 안티모니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광물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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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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