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회계연도 예비 실적 발표…주당 순유형자산은 0.25센트로 감소
호주의 바이오 제약 기업 메소블라스트(ADR)(NASDAQ:MESO)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6회계연도의 예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순손실 규모는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에 따르면 메소블라스트의 2026회계연도 일반 활동 매출은 1억 2025만 달러로, 직전 회계연도 대비 599% 급증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이 기간 주주 귀속 순손실은 57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규모가 44% 감소했다.
순유형자산 감소 및 배당 미실시
회사의 주당 순유형자산(Net tangible assets per security)은 2025년 6월 30일 기준 3.38센트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0.25센트로 감소했다. 메소블라스트 측은 영업권, 특허 라이선스, 개발 중인 연구개발 자산, 현재 시판 중인 제품 및 사용권 자산 등 무형자산이 회사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순유형자산 계산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회계연도 기간 동안 제안되거나 선언된 배당금은 없다. 이번 예비 실적 보고서는 독립 감사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감사를 받은 회계 장부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메소블라스트는 세포 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동종 유래 세포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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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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