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스콜라스틱 이사회 의장, 상속세 납부 위해 1151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각

엠 리차드 로빈슨 주니어 유산 관리단, 28만 9624주 처분…지분율 5.2%로 조정
스콜라스틱 이사회 의장, 상속세 납부 위해 1151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각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어린이 도서 출판 및 미디어 기업 스콜라스틱(SCHOLASTIC CORP, NASDAQ:SCHL)의 이올레 루케세(Iole Lucchese) 이사회 의장 겸 수석 부사장이 고(故) 엠 리차드 로빈슨 주니어(M. Richard Robinson, Jr.)의 유산 관리단(Estate)을 대표해 회사 주식 28만 9624주를 매각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유산 관리단은 지난 26일 스콜라스틱 보통주 28만 9624주를 주당 39.7603달러, 총 1151만 5537.13달러(약 1151만 달러)에 회사에 매각했다. 이번 거래는 지난 25일 체결된 주식매매계약(SPA)에 따른 것으로, 25일 나스닥 종가 대비 3% 할인된 가격에 장외 거래로 진행됐다.

이번 주식 매각은 상속세를 포함한 유산 관리단의 세금 및 채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루케세 의장은 유산 관리단의 임시 집행인으로서 의무 이행을 위해 남은 보통주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추가로 매각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 이후 루케세 의장이 유산 관리단 지분과 개인 보유분을 합해 간접 및 직접 지배하는 스콜라스틱 지분은 총 955,019주(지분율 5.2%)로 조정됐다. 여기에는 유산 관리단이 보유한 보통주 28만 9623주와 보통주로 즉시 전환 가능한 클래스 A 주식 445,452주, 루케세 의장 개인이 보유한 보통주 4만 8180주, 현재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16만 4782주 및 60일 이내 베스팅 예정인 제한조건부주식(RSU) 6982주가 포함된다.

스콜라스틱의 정관에 따르면 클래스 A 주주들은 이사회 구성원의 5분의 4를 선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유산 관리단이 보유한 클래스 A 주식은 전체 발행된 클래스 A 주식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루케세 의장은 유산 관리단을 통해 스콜라스틱 이사회의 다수를 선출할 수 있는 지배력을 유지하게 된다.

스콜라스틱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어린이 도서 출판 및 유통 기업으로, 전 세계 학교와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박람회, 도서 클럽 및 교육용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콜라스틱 #SCHL #이올레루케세 #자사주매각 #상속세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