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일부터 적용…ICANN 협약에 따라 10.91달러서 조정
미국의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기업 베리사인(VERISIGN, NASDAQ:VRSN)이 '.net' 도메인의 도매 가격을 인상한다.베리사인은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간) 수시공시(Form 8-K)를 통해 신규 및 갱신용 '.net' 도메인 네임의 레지스트리 수준 도매 가격을 기존 10.91달러에서 12.0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오는 2027년 3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베리사인은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com'과 '.net' 등 주요 최상위 도메인의 등록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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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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