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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베르노바, 신임 CFO에 클레어 맥도너 리비안 CFO 선임…케네스 파크스 현 CFO는 내년 은퇴

내년 1월 1일 공식 취임…연봉 100만 달러 및 1450만 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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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 전환 기업 GE베르노바(GE VERNOVA INC, NYSE:GEV)는 케네스 파크스(Kenneth Parks)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년 4월 2일자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후임 CFO로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 Inc.)의 CFO인 클레어 맥도너(Claire McDonough, 45세)를 선임했다.

맥도너 신임 CFO는 내년 1월 1일자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올해 11월 1일부터 최고경영자(CEO) 스콧 스트라직(Scott Strazik)의 전략 고문으로 회사에 합류해 업무 인수인계를 시작한다. 은퇴를 앞둔 파크스 현 CFO 역시 내년 1월 1일부터 은퇴일까지 스트라직 CEO의 전략 고문으로 활동하며 경영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맥도너는 2021년 1월부터 리비안의 CFO로 재직해 왔으며, 그전에는 JP모건과 페어웨이 마켓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2025년 4월부터는 오토존(AutoZone, Inc.)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GE베르노바가 맥도너와 체결한 고용 계약에 따르면, 그의 기본 연봉은 100만 달러(약 13억 3000만 원)로 책정됐다. 또한 기본 연봉의 10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인센티브 기회와 함께 2027년 중 522만 5000달러 규모의 장기 인센티브(LTIP)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전 직장을 떠나면서 포기하게 되는 보상에 대한 보전책(make-whole awards)으로 1450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장기 인센티브 주식(양도제한조건부주식 50%, 성과조건부주식 50%)과 500만 달러의 현금 입사 보상금(sign-on payment)이 지급된다. 현금 입사 보상금은 입사 후 12개월 이내에 자진 퇴사하거나 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경우 회사에 전액 반환해야 한다.

한편, 은퇴하는 파크스 CFO는 은퇴일까지 기존 급여와 혜택을 유지하며, 2026년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와 2027년 일할 계산된 보너스를 지급받기로 합의했다. 다만 은퇴일 기준 미처분된 주식 보상은 모두 소멸된다.

GE베르노바는 발전, 풍력, 전력망 등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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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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