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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애퀴지션, 핀테크 기업 '오픈페이드'와 합병 추진…기업가치 8억 8120만 달러

올해 4분기 나스닥 상장 목표…지분 100% 롤오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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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타이탄 애퀴지션(TITAN ACQUISITION CORP, NASDAQ:TACH)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 및 임베디드 뱅킹 서비스 제공업체인 오픈페이드(OpenPayd)와 기업결합을 추진한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합병을 통해 합산 프로포마(Pro Forma) 기업가치는 약 8억 8120만 달러(약 1조 1700억 원)로 평가됐다. 양사는 올해 4분기 중 나스닥(NASDAQ) 시장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오픈페이드 주주들은 보유 지분 100%를 합병 법인의 주식으로 전환(롤오버)하기로 합의했다. 합병 법인의 지분 구조는 기존 오픈페이드 주주가 64.3%(8000만 주)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타이탄 애퀴지션의 공모 주주가 22.2%(2760만 주), 상장지수사모투자(PIPE) 투자자가 8.0%(1000만 주)를 각각 확보하게 된다. 스폰서 지분은 4.7%(590만 주)다.

합병에 필요한 자금은 타이탄 애퀴지션이 신탁 계좌에 보유 중인 현금 2억 7600만 달러와 1억 달러 규모의 PIPE 투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 중 3억 4600만 달러는 합병 법인의 재무제표상 현금으로 귀속되며, 3000만 달러는 거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픈페이드는 미국, 영국, 유럽경제지역(EEA),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법정화폐 및 디지털 자산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한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지난 7월 31일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96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연간 거래 처리 규모는 3000억 달러 이상이다. 회사는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자체적으로 흑자 경영을 유지해 왔으며, 2026 회계연도(2025년 5월~2026년 4월)에 7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타이탄애퀴지션 #TACH #오픈페이드 #인수합병 #나스닥상장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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