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MA-290 특별 임무 계약 한도 1억 3620만 달러로 증액
미국의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 카스텔럼(CASTELLUM INC, AMEX:CTM)은 자회사인 글로벌 테크놀로지 앤드 매니지먼트 리소시스(GTMR)가 미국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의 사업관리실 290(PMA-290) 특별 임무를 지원하는 기존 비용분담고정수수료(cost-plus-fixed-fee) 주문에 대해 328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을 획득했다고 2026년 8월 31일 발표했다.이번 계약 변경으로 해당 주문의 범위가 확장되었으며, 총 계약 한도는 기존보다 늘어난 1억 3620만 달러로 증액됐다. 이번 변경은 GTMR이 이전에 체결한 '씨포트 넥스트 제너레이션(SeaPort-NxG)' 다수공급자 계약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현장 서비스의 특별 임무 관리와 관련이 있다. 이는 카스텔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계약 수주 건이다.
추가된 사업 범위는 해상 초계 및 정찰 부대 체계, P-8A 연구개발, 특별 임무 플랫폼, 미노타우르 서비스 제품군, P-8A 인크리먼트 3, P-8A 대외군사판매(FMS), MQ-4C 트리톤 다중 지능, 모바일 퀵 룩, 지상 및 임무 지원 기지 등을 포함하여 미국 해군과 해병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지능, 감시, 정찰 및 표적화(ISRT) 프로그램을 위한 기술 및 프로그램적 노력을 포함한다.
이번 계약 변경에 따른 금액 중 약 110만 달러는 이미 자금이 확보되었으며, 이 확보된 자금 범위 내의 작업은 2027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잔여 계약 한도 증액분은 향후 과업 지시, 예산 확보 가능성 및 기타 통상적인 정부 계약 조건에 따라 집행 여부가 결정된다.
카스텔럼은 연방 정부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전자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업이다. 미국 정부 및 상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정보전, 프로그램 지원 및 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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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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