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강길환 주식 매도로 최대주주 지분율 82.25% 유지
미래에셋생명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1억1119만1506주에서 1억1118만506주로 1만1000주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으로 미래에셋생명 최대주주 등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82.25%를 유지했다. 이번 변동은 계열사 임원인 강길환 씨의 주식 매매에 따른 것이다.
강길환 계열사 임원은 지난 8월 24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8월 25일에도 보통주 40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강 임원은 8월 25일에 보통주 1만4000주를 장내 매도했으며, 28일에는 남은 보통주 6000주를 모두 장내 매도해 소유 주식이 0주가 됐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주요 주주 현황은 미래에셋증권이 28.83%인 3896만79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4.49%인 3310만7151주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캐피탈이 21.90%인 2959만8795주를 보유 중이며, 미래에셋컨설팅은 6.83%에 해당하는 922만8994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김재식 발행회사 임원이 17만8852주(0.13%)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평규 계열사 임원 1만3240주, 오은상 계열사 임원이 1만7629주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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