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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벤처스, 넥설린 테크놀로지 지분 5.6% 확보…경영참여 보고

PONM 지분 매각 대가로 주식 취득…2차 트랜치 발행으로 대량보유 공시
그린라이트 벤처스, 넥설린 테크놀로지 지분 5.6% 확보…경영참여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소재의 디지털 헬스 플랫폼 개발 기업 그린라이트 벤처스(Greenlight Ventures, LLC)가 뇌 자극 기술 전문 기업 넥설린 테크놀로지(NEXALIN TECHNOLOGY INC, NASDAQ:NXL)의 지분 5.6%를 확보하며 대량보유(경영참여) 보고서(Schedule 13D)를 제출했다.

그린라이트 벤처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넥설린 테크놀로지의 보통주 138만 5,24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 매입이 아닌, 그린라이트 벤처스가 보유하던 PONM의 지분 100%(100주)를 넥설린 테크놀로지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비현금성 대가로 이루어졌다.

양사는 지난 2026년 5월 14일 총 130만 달러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인수 대금은 넥설린 테크놀로지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총 4단계(트랜치)에 걸쳐 발행된다. 넥설린 테크놀로지는 계약 체결 당일인 5월 14일 1차분으로 95만 9,016주(전체 대금의 45%)를 발행한 데 이어, 지난 8월 18일 2차분으로 42만 6,230주(20%)를 추가 발행했다. 이번 대량보유 공시는 2차분 주식 발행에 따라 지분율이 변동되면서 의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남은 35%의 대금은 계약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는 시점(20%)과 270일이 지나는 시점(15%)에 각각 추가 주식 발행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주당 발행 가격은 계약 체결 직전 30거래일 동안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하되, 주당 최저 18.30달러에서 최고 34.50달러의 밴드가 적용된다. 해당 가격 범위는 지난 8월 28일 단행된 넥설린 테크놀로지의 주식 병합 비율을 반영해 조정된 수치다.

양사는 주식매매계약과 함께 지난 5월 14일 협력 계약(Collaboration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그린라이트 벤처스는 넥설린 테크놀로지의 경두개 전기자극(CES)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운영·기술·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24개월 동안 매월 1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현재 넥설린 테크놀로지의 이사이자 최고의학책임자(CMO)인 데이비드 오언스(David Owens) 박사는 그린라이트 벤처스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넥설린 테크놀로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신 건강 및 신경 질환 치료를 위한 비침습적 뇌 자극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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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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