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렉스서울 장내 매수 및 사조산업·주진우 시간외매매 반영
사조대림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76.89%에서 76.91%로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 수는 기존 704만 9231주에서 705만 1131주로 1900주 늘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캐슬렉스서울의 장내 매수와 최대주주인 사조산업 및 임원 주진우의 시간외매매에 따른 것이다. 캐슬렉스서울은 보통주 1900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
구체적으로 캐슬렉스서울은 지난 8월 27일 보통주 4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31일에는 보통주 15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하여 소유 주식을 48만 9614주로 늘렸다.
한편 사조산업은 지난 9월 1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14만 1074주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사조산업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44만 2907주에서 158만 3981주로 증가했다.
같은 날 임원 주진우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4만 1074주를 매도했다. 사조산업이 동일한 수량을 시간외매매로 매수하면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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