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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블랙 앤 데커, 잔디깎이 브랜드 '엑셀 인더스트리' 매각 합의

배드보이 모어스에 매각…핵심 브랜드 및 전기 제품 집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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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구 및 아웃도어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 NYSE:SWK)가 자회사인 엑셀 인더스트리(Excel Industries)를 배드보이 모어스(Bad Boy Mowers)에 매각하는 확정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엑셀 인더스트리는 허슬러(Hustler) 브랜드로 전문가용 가솔린 탑승식 및 제로턴 잔디깎이를 주로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캔자스주 헤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독립 장비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사업부는 2026 회계연도에 약 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정교화하고,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브랜드와 사업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컵 카뎃(Cub Cadet), 디월트(Dewalt), 크래프츠맨(Craftsman), 트로이빌트(Troy-Bilt), 블랙앤데커(Black+Decker) 등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를 통한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전기 아웃도어 제품 분야와 고성능 주거용 탑승식 및 제로턴 잔디깎이 분야에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포트폴리오 효율화 및 재무 영향

크리스 넬슨(Chris Nelson) 스탠리 블랙 앤 데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엑셀 인더스트리 매각은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성장의 기회가 가장 확실한 분야에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아웃도어 사업 부문의 유기적 성장과 마진 확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이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희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가 최종 종결될 때까지 엑셀 인더스트리의 실적은 중단영업이 아닌 계속영업으로 분류되어 실적에 반영된다.

이번 매각 자문으로 금융 자문사는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이, 외부 법률 자문은 크라바스, 스웨인 앤 무어 LLP(Cravath, Swaine & Moore LLP)가 맡았다.

1843년에 설립된 스탠리 블랙 앤 데커는 미국에 본사를 둔 전동공구, 수공구, 아웃도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제조 기업으로, 전 세계에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 #SWK #엑셀인더스트리 #배드보이모어스 #M&A #포트폴리오조정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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