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당 0.25달러에서 주식분할 반영해 변경
전자·광섬유 커넥터 제조기업 암페놀(AMPHENOL CORP, NYSE:APH)이 보통주에 대한 2대 1 주식분할을 완료하고, 이에 따라 3분기 배당금을 주당 0.125달러로 조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암페놀은 지난 8월 6일 이사회에서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해 주당 0.25달러의 3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승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보통주를 2대 1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계획도 같은 날 발표했다.
이번 주식분할은 주식배당 형태로 진행되어 지난 9월 2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주식분할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 14일에 지급될 3분기 배당금은 기존 주당 0.25달러에서 절반 수준인 주당 0.125달러로 조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9월 22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암페놀은 미국 커넥터 및 센서 분야의 대표적인 제조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전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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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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