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잔액 2000만 달러에서 420만 달러로 대폭 축소
미국의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GENERATION INCOME PROPERTIES INC, NASDAQ:GIPR)는 로시 캐피탈(Loci Capital)이 보유한 자회사 'GIP VB SPE, LLC(이하 GIPR 포트폴리오 코)'의 우선주 지분에 대한 의무 상환일을 2026년 9월 30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2026년 9월 4일 발표했다.2026년 8월 31일 자 상환 합의서(payoff letter)에 따르면, 상환 기한인 9월 30일 이전에 상환이 이루어질 경우 상환 금액은 약 420만 달러다. 상환 금액이 지급되면 로시 캐피탈의 GIPR 포트폴리오 코에 대한 지분은 전액 상환되며, 로시 캐피탈은 해당 자회사 및 계열사, 관리자 등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상실하게 된다.
회사는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고비용 자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선주 잔액을 크게 줄여왔다. 2025년 기준 약 2000만 달러에 달했던 미상환 우선주 잔액은 현재 약 420만 달러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데이비드 소벨만(David Sobelman)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달 동안 재무 구조를 단순화하고 자본 의무를 줄여 재무 상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로시 캐피탈의 우선주 잔액을 약 2000만 달러에서 약 4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인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9월 30일 이전에 전액 상환을 완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회사 측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우선주 잔액을 전액 상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신탁(REITs)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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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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